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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를 안고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기만 해도 환한 웃음이 나옵니다. 때마침 계단에 새겨진 '사랑'이라는 글자. 지금 이 상황을 더없이 가장 잘 보여주는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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