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호(號) 정식 출범…"신한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 메트로신문사 원문 채신화 입력 2017.03.23 17:29 최종수정 2017.03.24 1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