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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디뮤지엄 'YOUTH CLUB NO.2: 더 버킷 리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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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디뮤지엄은 오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YOUTH?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전시 연계 문화 프로그램 밋업(MEET UP)의 두 번째 시간 ‘YOUTH CLUB NO.2: 더 버킷 리스트’를 펼친다.

총 4일간 매일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가 진행돼 참여자들이 이색적이고도 감각적인 문화 감성 충전을 할 수 있다.

먼저 작가 30일에는 파올로 라엘리와 함께하는 토크와 사인회가 열리고, 시크릿 아시안 맨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31일에는 내 손으로 그려보는 심슨 팝아트 워크숍이 열린다. 아트 토이 전문 브랜드 ‘킨키로봇(KINKI ROBOT)’과 팝 아트 전문 스튜디오 ‘마이 팝 아트(MY POP ART)’이 진행한다.

4월 1일에는 빛으로 쓰는 한마디, DIY 네온사인 만들기 워크숍과 영화 ‘DANCER’ 상영 및 발레리노 강민우와 영화 저널리스트 김현민의 시네마 토크가 개최된다.

4월 2일에는 내 입 맛에 꼭 맞는 수제맥주 찾기, 비어 테이스팅 워크숍이 열린다.

미술관은 ‘YOUTH CLUB NO.2: 더 버킷 리스트’ 프로그램의 티켓을 구매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전시 관람 혜택과 맥파이 맥주가 한 잔을 제공한다.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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