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창원 전시장 외부./제공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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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지상 8층 규모의 시설을 갖췄으며, 일반 수리뿐 아니라 판금·도장 등 사고 수리까지 가능한 총 20개의 워크베이 및 16대의 차량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기존의 인증 중고차 창원 전시장을 확장해 옮겨옴으로써 신차 구매 상담과 함께 차량 수리와 중고차 매입·판매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45개의 공식 전시장 및 51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50개의 공식 전시장과 5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출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창원 전시장 내부./제공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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