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는 선전매체를 통해 "어제 영국 의사당 앞 공격 주체는 IS 병사"라고 밝혔습니다.
IS는 이번 작전이 IS를 격퇴하려는 국제동맹군 국가의 시민을 공격하라는 부름에 응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테러범의 신원이 과거 폭력적 극단주의와 관련해 정보당국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는 영국 출생자라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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