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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세월호 선체 좌측 램프 바지선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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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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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1) 황희규 기자 =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이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청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추진단장은 이날 "세월호 선체 촤측 램프 바지선에 걸려 절단 작업 중이다"며 "하지만 램프 제거로 화물 유실되는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2017.3.23/뉴스1
ragu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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