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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해수부, 세월호 인양 관련 오후 10시 진도군청서 긴급 브리핑(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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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밤까지 이어지는 세월호 인양작업
(진도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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