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속보] 세월호 인양 지연...세 시간째 수면 위 8.5m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1,072일 만에 수면 위로 부상

세월호 인양 지연…세 시간째 수면 위 8.5m

세월호 난간 등이 바지선에 걸려 인양 지연

현재 ’인양 장애물’ 제거 작업 진행

잠수사가 배꼬리 쪽 잠수해 조사 중

세월호 수면 위 13m 부상 오늘 내 불투명

세월호 13m까지 드러나면 인양 1단계 완료

현장 인력 최대치인 450여 명 투입

해경·해군·어업 지도선 17척 외곽 지원

전라남도·목포시, 인양 지원본부 가동

세월호 해역 내일까지 기상 상황 양호

세월호 무게 부력 영향 8천 톤∼8천5백 톤

선체 심하게 긁히고 부식된 상태 확인

세월호 주변 유실 대비 그물망 설치

세월호 인양 해역 기름 유출 방지막 설치

모레부터 진도 앞바다 파도 거세져 위험

내일까지 세월호 반잠수 선박 안착 목표

반잠수 선박에 선체 올린 뒤 완전히 부상

반잠수 선박에 실려 목포로 이동 예정

작업 정상 진행 시 4월 5일 전후 목포 도착

세월호 목포 신항 거치 뒤 미수습자 수색

세월호 객실 부분 분리해 집중 수색 예정

미수습자 수습 뒤 사고 원인 조사 본격화

미수습자 가족, 배 타고 작업 지켜봐

미수습자 가족 "9명 수습이 최우선"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