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용//한양대 이창원 교수 |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한양대학교는 이창원(55·사진) 경영학부 교수가 경영과학(OR)학회 세계총연맹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OR은 수리적 모형을 활용해 효율적인 경영 해법을 찾는 학문 분야다.
이 학회는 1959년에 창립됐으며, 한국인이 학회 부회장을 맡게 된 것은 이 교수가 최초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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