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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코스모폴리탄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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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영화 ‘아가씨’로 단숨에 대세 배우로 등극한 김태리의 홍콩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김태리는 패션 매거진의 화보 촬영차 떠난 홍콩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벤치에 앉아 쉬거나, 커피를 마시며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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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면서도 내추럴한 동안 미모의 김태리는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배우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핑크 스트라이프 패턴의 프레임이 돋보이는 펜디의 웨이브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더했다.
한편, 김태리는 21일 홍콩에서 열린 제 11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Asian Film Awards, AFA)에 참석해 신인상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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