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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임종룡 "대우조선 신규지원 작년 12월부터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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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3일 대우조선 정상화방안 언론 브리핑에서 "소난골 협상과 수주 실적을 판단해 미리 12월부터 준비했다"며 "말을 바꾼 비난 책임이 있더라도 대우조선 정상화 되는 것이 국민들에게 바람직하고 채권회수 측면에서도 불가피한 일이었다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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