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픔 속 희망 찾던 6·25 전쟁 직후 - 6·25전쟁 직후인 1954년 교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아담’이란 미국인이 촬영한 사진이 재미 유학생 정찬권씨에 의해 발견돼 공개됐다. 사진은 아이를 업은 채 구호물품을 들고 가는 여성의 모습.재미교포 정찬권씨 사이트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달픔 속 희망 찾던 6·25 전쟁 직후 - 6·25전쟁 직후인 1954년 교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아담’이란 미국인이 촬영한 사진이 재미 유학생 정찬권씨에 의해 발견돼 공개됐다. 사진은 거리에서 교통 정리를 하는 여성의 모습이다.재미교포 정찬권씨 사이트 캡처 |
6·25전쟁 직후인 1954년 교회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아담’이란 미국인이 촬영한 사진이 재미 유학생 정찬권씨에 의해 발견돼 공개됐다.
재미교포 정찬권씨 사이트 캡처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