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리쉘이 28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하고, 박정아와 김희진도 나란히 15득점 이상을 올리며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2승 1패로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IBK기업은행은 모레(24일)부터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과 우승을 놓고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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