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가 남아있던 KGC인삼공사는 두 경기 차로 뒤져있던 2위 오리온이 KCC에 100대 83으로 패하면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1대 78로 물리치고 마지막 남은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냈습니다.
6개 팀이 펼치는 플레이오프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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