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구역에서 야간 시험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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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인양이 진행되면 23일 오전 11시에는 수면위 13m까지 세월호가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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