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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월성원자력본부, '물 의날' 맞아 나산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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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자력본부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본부 인근 나산천과 한마음 동산 일대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 펼쳤다.

월성본부에 따르면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수목 잔재물 등을 수거하고 하천 내 수목에 걸려 미관을 저해하는 폐비닐을 수거했다.

박양기 월성원자력 본부장은 “나산천 등 월성원전 주변 하천을 보호하고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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