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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퇴근길 뉴스] "바다야 잔잔해라" 세월호 향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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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3월 2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세월호의 최종 본인양 여부는 오늘 밤 늦게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세월호 인양 작업 순항 "선체 1미터 들어올렸다"
☞ '3년의 기다림' 세월호, 드디어 떠오르나
☞ "바다야, 다림질한 듯 잔잔해라" 인양현장 미수습자 가족의 기도

2) 이분, 참…
☞ 홍준표 "朴은 기껏 옷 몇벌…盧는 640만 달러 받아"

3) 이번 대선판도 역시나 '이전투구' 인건가요?
☞ 安 작심비판에 文 무대응…"집안싸움, 실익없다"
☞ 페북 4번 고치며 작심비판…文·安 갈등 위험수위

4) 뒤늦게 조서 말고, 연설문이나 조목조목 검토해 가며 보시지.
☞ 검찰, 朴 구속영장 '신중'모드…이르면 이번주 결정

5)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 '차에서 쪽잠자며 돈 벌었지만'…생활고에 분유 훔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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