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월호 침몰 10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인양에 나선 가운데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한 진도군민이 희생자를 기리고 있다.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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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월호 침몰 10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인양에 나선 가운데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한 진도군민이 희생자를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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