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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 한중, 사드갈등 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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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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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한중 관계가 얼어붙고 있지만 인도주의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는 한국 정부의 의지에 따라 6·25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가 송환됐다. 이번에 중국으로 돌아가는 유해 28구는 국방부가 지난해 3∼11월 발굴해 유전자(DNA) 검사 등으로 신원을 확인했다.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인도식에서 중국군 의장대가 한국군으로부터 유해 봉안함을 인수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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