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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울산] 울산시, 일반회계 '채무 제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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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일반회계 '채무 제로'를 달성했습니다.

울산시는 2016년도 회계 결산 결과, 2천8백40억 원의 흑자가 발생해 구조조정 없이 건전재정을 이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신고리원자력발전소 3호기 준공에 따른 취득세와 자동차세 등의 지방세가 증가했고, 지방세 징수율이 98.5%에 이를 정도로 적극적인 징수행정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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