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16년도 회계 결산 결과, 2천8백40억 원의 흑자가 발생해 구조조정 없이 건전재정을 이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신고리원자력발전소 3호기 준공에 따른 취득세와 자동차세 등의 지방세가 증가했고, 지방세 징수율이 98.5%에 이를 정도로 적극적인 징수행정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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