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48만여 명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어린이는 3명, 가족과 함께 도피한 경우는 1명, 해외에 체류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는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어린이의 아버지는 지난 2010년 아이를 지인에게 맡겼다고 진술해 현재 아버지를 구속 수사 중이고, 가족과 함께 도피한 어린이의 경우는 지명 수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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