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커버 모델 낙점 ‘클래스가 다른 비주얼’

이미지 / 로피시엘 옴므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케이팝 아이돌 엑소(EXO)의 멤버 찬열이 프렌치 감성의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와 만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표지 화보는 2컷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스타일링과 카리스마가 돋보여 벌써부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미지 / 로피시엘 옴므 © News1

이번 화보에서 찬열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전문 모델 같은 포즈와 포스로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월 발매된 찬열과 정기고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렛 미 러뷰(Let me love you)’는 한중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엑소 찬열의 ‘로피시엘 옴므’ 표지는 각기 다른 유니크한 비주얼 콘셉트의 2종으로 발행되며 오는 4월 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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