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농업부는 불법유통 의혹을 받는 작업장 21곳에 대한 수출 허가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브라질 전체 육가공 작업장 4천837곳의 0.4%에 해당합니다.
마기 농업부 장관은 "21개 작업장은 정부의 특별감시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중국과 EU, 한국, 칠레에서 브라질산 육류 수입 규제 강화 방침이 내려진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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