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학차량 수호천사는 간부직원과 담당관이 통학차량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차량에 동승해 차량운행 실태점검과 함께 학생들의 보호역할을 한다.
이연주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차량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섭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