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멀미로 인한 현기증, 구토, 두통 등의 완화 효과를 가졌고, 1회 1정을 입안에서 씹거나 녹여 복용하면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멀미약 키미테는 소비자의 불만과 고발이 증가되면서 2015년 어린이 키미테의 전문의약품 분류로 국민들의 멀미에 대한 불안감을 지켜주지 못했다"며 "2년여의 개발 기간을 통해 기존 붙이는 멀미약에서 새로운 제형인 씹어먹는 경구제 멀미약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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