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문 전 대표는 '전두환 개인'에게 표창을 받은 것이 아닌 데다가, 사병으로서 군 생활을 열심히 한 것을 두고 죄를 물을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근혜 정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다고 그들 모두를 국정농단 세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느냐면서 불필요한 논란이 국군 장병들의 사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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