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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세르게이 코노발로프 모비오 대표, 강소영 마더네스트 대표. |
양사는 각국 SNS 및 포털 사이트 등을 활용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국 간 교류의 기반을 닦아 생태계 조성과 동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마더네스트는 지난 2013년 설립됐으며 게임 및 IT 분야 종합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다. 홍보, 프로모션 등을 통한 매출 증대와 서비스 안정화를 지원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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