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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대형 워터풀 트리 설치한 월드비전 '세계 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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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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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어린이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앞두고 열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주최 '워터풀 크리스마스 캠페인'에서 물방울 모양 손팻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오는 24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500ml 생수병을 쌓아 만든 4m 높이의 대형 워터풀 트리를 설치하고 오염된 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아동들의 실태와 글로벌 식수위생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한다. 2017.3.20/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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