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피의자는 이날 도로상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약 10분 동안 위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 이 통행하지 못하게 앞을 가로막으며 교통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영세서민과 주변이웃을 불안에 떨게 하는 ‘주취폭력배’는 지속적인 집중단속을 통해 안전한 제주치안을 유지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주취폭력배’에 대한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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