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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오늘날씨] 삼일절, 차차 흐려져 밤부터 전국 비·눈…서울 최저 2도·최고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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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늘날씨] 삼일절, 차차 흐려져 밤부터 전국 비·눈…서울 최저 2도·최고 11도 /기상청, 삼일절, 날씨예보, 3.1절 날씨, 사진=기상청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삼일절인 오늘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1일 오전 "오늘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저녁에 서울·경기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이 낮은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내일(2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이라며 "다만 내일 낮부터 추워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0도 △광주 2도 △부산 6도 △대구 1도 △춘천 -2도 △제주 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4도 △광주 14도 △부산 14도 △대구 14도 △춘천 11도 △제주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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