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관계자는 휴일인 오늘, 재판관 일부가 출근해 선고 절차를 위한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며 출근하지 않은 나머지 재판관들도 자택 등에서 각자 절차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은 휴일인 만큼 재판관 8인이 출석해 대통령 파면 여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평의는 열리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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