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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美 작년 4분기 성장률 1.9%..예상보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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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미국 상무부는 작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1.9%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27일 발표된 잠정치와 같은 수치다.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수정치인 2.1%보다 낮았다. 직전 3분기 성장률은 3.5%였다. 성장세가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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