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디 부총리는 암살 용의자로 의심되는 북한인들이 두 달 전부터 작전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경찰이 발견했다고 말했다고 현지 중문매체인 중국보 등이 보도했습니다.
하미디 부총리는 또 말레이시아의 사법 절차가 마무리된 후 국제 정보 당국들과 함께 DNA 보고서와 부검 보고서, 화학실험 결과, 공항 CCTV 자료 등의 정보를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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