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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야4당 원내대표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을 찾아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다음달 2일로 예정돼 있는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법 개정안 직권상정을 요구하기에 앞서 자리에 앉고 있다.왼쪽부터 노회찬 정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주승용 국민의당,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2017.2.28/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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