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요리학원, 2017학년도 신학기 대비 합격 전략 간담회 성황리에 종료

© News1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3년 누적 조리특성화고 58명, 조리대학 107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학생 조리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한솔요리학원이 한솔요리진로연구소와 함께한 진학프로젝트 3탄 ‘2017 신학기 대비 조리고·조리대학 합격 전략 간담회’가 지난 2월 25일, 한솔요리학원 종로3가점(종로요리학원)에서 200여 평의 강의실을 꽉 채우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최근 높아진 요리 및 조리 관련 학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합격 전략 간담회에는 조리고(요리고등학교)·조리대학 조리 관련 진로를 목표로 준비 중인 1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진학 전략과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학 전략뿐만 아니라 조리 관련 직업의 비전과 가능성에 대해서고 공유함으로써 참가한 사람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됐다.

‘2017 신학기 대비 조리고·조리대학 합격 전략 간담회’를 주최한 한솔요리진로연구소 임형욱 소장은 3대교육특구(대치, 목동, 중계) 4500여 명의 입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조리진로 3200여 명 이상의 컨설팅을 진행한 국내 유일 조리진학 전문 컨설턴트다. 한솔요리진로연구소는 업계 최다 조리학과 대입 합격자 배출은 물론 진로 컨설팅을 실시한 멘토링 회원이 전원 합격을 달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합격 전략 간담회에서는 교과, 비교과, 스펙, 서류작성, 면접준비 전략 등 5가지 주제로 진학을 위한 성적대와 전략부터 비교과 스토리를 어필하기 위한 학생부 관리법, 전공의 적합성과 경험의 다양성 어필 방법, 자기소개·학업계획서 준비법과 실제 합격서류 내용, 학교별 면접 문항까지 신학기를 맞이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준비전략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한솔요리진로연구소 임형욱 소장은 “변화하는 진학 트렌드에 대비한 조리 진학 로드맵, 다양한 전형 소개와 맞춤 전략 및 To do list까지 실행 중심의 2017학년도 실전 전략을 상세하게 알아봐야 한다”며 “최근 조리 관련 대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경쟁률과 성적이 동반 상승함에 따라 학생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개별 입시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솔요리학원과 한솔요리진로연구소는 간담회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상담 문의와 추가 행사 개최 요청에 힘입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현장 밀착형 진학설명회를 다수 개최할 예정이다. 평일과 주말 등 고객들의 정보 습득 패턴과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진학설명회를 활성화함으로써 청소년 교육 시장의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의 역량 향상 및 진로 준비에 도움이 되는 대회 참가 지원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예로 ‘2017 홍콩·미얀마국제요리대회’ 및 ‘2017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국내요리대회’ 참가 선수단을 모집 중이다. 특히 강남점, 종로점, 종로3가점, 노원점, 신촌점, 영등포점, 천호점 등 서울 주요 지역의 국내 최다 8개의 직영점을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솔요리학원에서는 한식·양식·국비지원·취미요리학원·요리학원주말반을 찾고 있는 수강생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리기능사, 조리사자격증 과정(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산업기사, 조리기능장, 제과기능장 등), 요리고등학교 진학 및 요리대회 준비 과정(조리특성화고, 조리대학, 국내요리대회, 국제요리대회, 롱베이 공립 중·고등학교), 외식창업 과정(무료 실전창업 세미나, 기획과 컨셉트, 메뉴개발과 교육, 인테리어, 디자인, 상권분석, 매장운영, 홍보마케팅, 비법 전수 등), 인기 과정(원데이클래스, 시즌클래스, 브런치클래스, 베이킹클래스, 앙금플라워케이크클래스 등), 국비지원 교육 과정 등이 있다.

한솔요리학원의 교육 상담과 수강 관련(요리학원수강료) 자세한 문의는 각 지점(강남점, 종로점, 종로3가점, 노원점, 신촌점, 영등포점, 천호점 등 8개 직영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nohs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