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조쉬 하트넷-탐신 에거튼, 둘째 임신 소식.."2년만에 경사났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조쉬 하트넷(38)과 탐신 에거튼(28)의 두 번째 임신소식을 밝혔다.

27일 미국 현지언론 등을 통해 "조시 하트넷의 연인 탐신 에거튼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2011년 영화 '더 러버스'를 통해 연인이 된 이후 결혼식을 특별하게 올리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첫째를 출산 한 뒤 2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게 된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조쉬 하트넷은 영화 '진주만'과 '블랙 호크 다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며, 영국 출신 탐신 에거튼은 영화 '러브, 로지'와 '그랜드 피아노' 등에서 열연을 펼친바가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