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정태우가 26일 조모상을 당했다.
27일 소속사에 따르면 정태우는 지난 26일 밤 할머니의 부고를 접하고 현재 일산복음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은 노환으로 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82세. 발인은 3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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