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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정겨운, C9엔터 전속계약…유진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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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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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정겨운이 C9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C9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정겨운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정겨운은 연기에 대한 생각과 신념이 확고한 배우다. 정겨운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더불어 체계적인 관리로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C9을 통해 “믿음직한 동반자가 생겨 마음에 안정이 생겼다.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4년 데뷔한 정겨운은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 '천만번 사랑해' '닥터챔프'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원더풀 마마'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했다.

C9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유진 이세은 이소정 최병모 등을 비롯해 가수 윤하 정준영 치타 주니엘 등이 소속돼 있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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