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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개막 하루 전인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은 관람객 맞이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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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홀과 4홀에 자리를 잡은 SK텔레콤과 KT는 5세대 이동통신(5G)을 비롯한 통신기술을, 삼성전자는 가상현실(VR) 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시연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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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홀에서는 로라 얼라이언스와 시그폭스를 비롯한 사물인터넷 관련 전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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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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