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GPAS)을 통해 선정된 사람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정규강의 △현지조사 △국제기구를 포함한 해외 인턴십 △세계 석학들의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우수 학생에게는 KIEP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는 중국, 러시아 등 2개 주요지역과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5개의 소외지역에 대한 GPAS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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