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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헌재 "후임 재판관 지명 무관하게 탄핵심판 절차 진행"(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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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공방 거세진 탄핵심판, 삼엄해진 경호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하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뒤로 2명의 경호인력이 밀착경호를 하고 있다. 경찰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관의 신변보호를 위해 최근 '24시간 근접경호 요원'을 투입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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