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위·경도의 진앙은 북위 37.40도, 동경 124.89도 지점이다.
기상청은 "백령도에서 비교적 먼 해역에서 지진이 관측된데다 규모가 크지 않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는 아직까지 없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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