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륜적이고 비상식적인 국가권력에 저항하고 싶었다” 위안부 피해자 연극 ‘하나코’ 작가 김민정씨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2.21 2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