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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 휴일인 19일 오후 대전 중구 오월드 입구에 구제역 예방을 위해 동물원 휴장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 되어 있다. 한 방역담당자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구제역 위해 하루 2차례씩 방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2.19/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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