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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소년 16명 미국 캘리포니아 연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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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용산구 청소년 미국 스탠퍼드대 탐방(용산구 제공) 2017.2.7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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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9~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요도시에서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8회째로 현지 교육환경 체험과 미국 명문대학 탐방, 유학생과의 만남은 물론 홈스테이를 통한 미국생활과 문화체험도 실시한다.

연수지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새크라멘토, 샌프란시스코 등이다. 연수인원은 총 16명으로 지역 내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9일 LA로 떠난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를 탐방하고 그리피스천문대, 유니버셜스튜디오 등을 둘러본다. 이튿날 캘리포니아공대를 방문하고 11일에는 요세미티국립공원을 관람한다.

12일 스탠퍼드대학교 탐방과 현지 문화체험, 13일 실리콘밸리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 방문이 예정됐다.

나머지 3박 4일 일정은 용산구 해외자매도시인 새크라멘토에서 이뤄진다. 리오 아메리카노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현지 홈스테이 체험을 한다. 16일에는 새크라멘토 시청과 캘리포니아 주정부청사를 방문한 뒤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18일 귀국한다.

경비는 1인당 360만원이다. 학생들은 총 경비의 55%만 부담하고 나머지 여행경비와 홈스테이 비용은 구에서 지원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학생들이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계를 이끄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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