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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화랑' 박서준♥고아라 애틋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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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우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이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KBS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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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화랑'에서 선우(박서준 분)가 아로(고아라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선우는 아로에게 "미치도록 안고 싶더라. 너에게 달려가는 걸 참느라 죽는 줄 알았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아로는 "다친 데는 괜찮아요"라며 선우를 걱정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삼맥종(박형식 분)은 우연히 선우와 아로의 키스를 목격했다.

신현우 기자 hwsh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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