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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KT 컨콜]"고가 요금제는 LTE-M·저가 요금제는 NB-IoT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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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신광석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6월 사물인터넷망인 NB-IoT의 전국망 구축이 완료되면 LTE-M과 함께 듀얼망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내 사물인터넷 전용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산업별 솔루션을 확보하고 융복합 사업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영상 등 멀티미디어 및 고가 요금제는 LTE-M으로, 저전력 저가 요금제는 NB-IoT로 수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forgetmeno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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