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후임이었던 현기환, 블랙리스트 넘겨받았나 조선일보 원문 김아사 기자 입력 2017.01.27 03: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