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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충북세종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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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기자]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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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은 24일 충북ㆍ세종지부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주요업무 및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채종일 회장은 "우수한 의료 인력과 검진 장비 도입으로 검사의 정확성을 기한 만큼 고객들에게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민의 건강수명연장을 위한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사업에 주력해 건강위험군의 질병예방 활동 강화, 사회공헌 활동 확대, 제5군감염병 예방사업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회장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경제적, 환경적인 여건 때문에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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