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또 LG 시그니처나 키친 스위트, 빌트인 브랜드 등을 연이어 론칭하며 선행적인 마케팅을 많이 하다보니 비용이 많이 들어가 적자전환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하지만 근본적인 구조는 바뀐 것이 없다. 때문에 1분기는 지난해 이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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